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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카라가 데뷔 18주년을 기념해 뭉쳤다.
31일 한승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멤버들과 함께한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흰색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박규리는 18이라는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들고 눈을 꼭 감고 있다. 니콜은 케이크를 가리키고 있고 한승연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섯 멤버 모두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카라는 2007년 3월 29일 데뷔했다. '프리티 걸', '미스터', '루팡', '스텝', '숙녀가 못 돼', '큐피드'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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