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배우 진선규가 종근당은 고함량 활성 비타민 ‘벤포벨에스정’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종근당은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벤포벨에스정은 비타민 B12인 메코발라민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1일 최대분량 60mg을 동시에 함유한 활성비타민이다.
이번 광고는 ‘어른들의 피로 회복제’라는 카피와 함께 배우 진선규가 촬영 현장에서 겪는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빠르게 풀고 활력을 찾는 모습을 통해 벤포벨에스정의 효과를 강조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극한직업’,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과 예능에서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진선규의 이미지가 벤포벨에스정의 컨셉에 적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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