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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라붐 출신 유정이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를 떠난다.
26일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정과 모덴베리코리아는 2025년 4월 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유정은 2024년 12월 해당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상호 간의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아티스트와 소속사로서 가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을 영광으로 여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정은 2014년 라붐의 멤버로 데뷔히여 '아로아로', '상상더하기', '휘휘'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현재는 국방tv ‘위문열차’의 고정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하 모덴베리코리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덴베리코리아입니다.
우선 당사 소속 아티스트 유정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정과 모덴베리코리아는 2025년 4월 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아티스트는 오랜 시간 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유정은 2014년 그룹 라붐으로 데뷔한 이래 가수와 MC 각 분야에서 진심을 다하며 최고의 활약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작년 겨울에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아티스트의 빛나는 계절을 함께 했습니다.
모덴베리코리아의 성장과 여정에 동행해 준 유정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유정의 활동에 화답해 무수한 사랑과 성원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공식적 계약은 마무리를 짓지만 모덴베리코리아는 언제나 유정의 새로운 도전과 찬란한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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