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이너웨어 전문 기업 좋은사람들이 독일 럭셔리 브랜드 에스까다 화이트라벨(ESCADA WHITE LABEL)의 이너웨어를 롯데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의 대표 패션·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영 스타일 (Young Style)’을 오는 26일 오후 9시 45분에 진행되며 ‘에스까다 시그니쳐 에디션’이 공개한다. 방송 진행은 이은영 쇼호스트로 자신만의 감각과 전문성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에스까다 시그니쳐 에디션’은 유럽 감성의 레이스(마스텍스사)를 사용해 우아함을 강조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해 40~60대 여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좋은사람들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이너웨어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40~60대 여성 고객을 위한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모달 팬티 5종 세트 추가 증정, 상품평 작성 이벤트, 방송 중 구매 고객 5명을 추첨해 에스까다 선글라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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