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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X신현빈X신민재, 3人 3色 호흡 어땠나? ('계시록')
2025-03-19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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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8일 오전 서울 마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앰배서더에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그리고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가 이야기하고 있다.
'계시록'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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