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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신민아가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15일 개인 계정에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신민아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그는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이 언니는 늙지도 않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 김우빈과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10년 동안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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