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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윤은혜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윤은혜는 12일 자신의 SNS에 "화이트데이에 남자친구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골라봤어요. 누가 보면 생일인 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선물에 둘러싸인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윤은혜는 흰색 트위트 재킷과 스커트,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공주 같아" "너무 좋아요" "귀여워"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전설로 참여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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