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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딥 테크 밸류업 프로그램' 공동 밋업데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육성 중인 벤처·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의 연계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처음 발표된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LG사이언스파크, POSCO홀딩스, HD현대중공원, KT 등 7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다양한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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