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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공현주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출산 후 체형 변화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다시 일을 할 수 있을지 마음이 복잡했어요”라고 했다.
이어 “게다가 쌍둥이 육아는 체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선택할수도 없었죠~ 하지만 조금씩 나를 위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다 보니 어느새 몸과 마음이 더 가벼워졌어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공현주는 일아나자마자 몸무게를 재고, 유산균을 먹은 뒤 바레 운동을 제안했다. 이어 젊은 시절 입었던 타이트한 옷을 입고 날씨해진다는 목표를 세우라고 조언했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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