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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식품업체들이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을 이유로 잇따라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다.
국내 수입맥주 1위 일본 아사히도 최대 20% 가격을 인상했다. 편의점 기준 아사히 수퍼드라이 캔제품(500㎖)은 4900원으로 400원이 올랐고, 병제품(640㎖)은 5400원으로 900원 뛰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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