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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7일 오후 서울역에 마련된 철도 굿즈 전문점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에서 다양한 상품이 전시되고 있다.
'트레인 메이츠'는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부산교통공사, 코레일유통 등 5개 철도기관이 함께 준비한 철도 기념품 전문점으로 철도의 특색을 살린 열쇠고리, 스티커 등 소품부터 카드지갑이나 에코백, 열차 조립블록까지 등 5개 기관이 개발한 다양한 철도 굿즈를 구입할 수 있다. 7일 서울역, 14일 부산역에 오픈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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