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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농심은 오는 17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을 포함해 라면과 스낵 브랜드 56개 중 17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라면시장 1위 농심이 신라면과 너구리, 안성탕면, 짜파게티 등 라면 가격을 인상한 이후 다른 업체도 뒤따라 가격을 올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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