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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6일 개인 계정에 “취업 꿈 도 못 꾸던 회사들과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일하게 될 줄이야…놀았던 이력이 경력되고 실력 될 줄 꿈에도 몰랐던, 더 진지하고 심도 있게 놀아야겠다”며 “신이시여 늘…발에 땀이 나도, 오예”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노홍철은 ‘2025 팝업 스토어 트렌드 세미나’에서 열정적으로 강연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자택으로 매입했던 주택을 개조해 ‘홍철책빵’이라는 이름으로 책과 빵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1년 만에 매출 6억94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철책빵은 현재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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