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귀여운 '잔망미'를 선보였다.
지수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라디오 출근길 포토타임을 가졌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 출연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지수는 현장을 찾은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귀여운 잔망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청바지에 스니커즈, 화이트 조끼 패딩과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을 레이어드 한 지수의 패션은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청순하고 내추럴한 모습을 가득 담아 시선을 집중 시켰다.
생방송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도 취재진과 팬들앞에 선 지수는 신곡 '얼스퀘이크(EARTHQUAKE)'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지수는 취재진의 요청에 신곡의 안무를 선보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팬들의 환호에 일일히 반응 하며 귀여운 '잔망미'의 모습을 꾸밈 없이 드러냈다.
지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에서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강영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새 미니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39개국 이상에서 정상을 차지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 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