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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가 발렌타인 시즌 한정 케이크를 비롯하여 초콜릿과 도넛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3일 출시되는 발렌타인 한정 하트 스모어 초코 케이크는 헤이즐넛 크림과 바삭한 초코 크런치가 쏙쏙 박혀있는 초코 케이크 위에 러블리한 무드를 담은 마시멜로우 크림과 초콜릿 토핑이 더해졌다.
케이크에 이어 출시되는 초콜릿 2종은 노티드 스마일 봉봉과 노티드 파베 초콜릿이다. 또 발렌타인 시즌 도넛 세트는 2월 한정 메뉴와 기존 인기 메뉴를 한곳에 모은 구성으로 벨지안 카카오 도넛, 스노우 스모어 도넛, 초코 푸딩 도넛, 저당 초코 크림 도넛 등 달콤한 초콜릿 맛으로 구성했다.
노티드 관계자는 "발렌타인 기획전은 노티드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다양한 초콜릿 제품을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라인업으로 준비했다"라면서 “고객 여러분의 소소한 일상 속 달콤한 행복과 웃음을 전하는 선물의 대명사로 노티드가 자리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선착순 5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이는 노티드 발렌타인 세트는 하트 스모어 초코 케이크와 발렌타인 도넛 4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슈가베어 얼굴을 본떠 만든 스페셜 배쓰밤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노티드의 발렌타인 한정 제품의 사전예약은 오는 10일까지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한 제품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노티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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