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신협 뉴스, 금융 파생 상품 등 유용한 콘텐츠 송출
2024년 말까지 설치 완료 후 2025년 운영 예정
[마이데일리 = 정새빈 인턴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신협과 파트너십을 맺고 ‘B tv 온애드’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B tv 온애드는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콘텐츠를 TV 화면에 자유롭게 송출하는 서비스다.
향후 SK브로드밴드는 전국 신협 영업점에 B tv 온애드를 설치해 고객들에게 신협 정책 정보, 금융 상품과 서비스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4년 말까지 설치 완료 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금상호 SK브로드밴드 B2B기획 담당은 “B tv 온애드는 신협 영업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효과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새빈 기자 sb.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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