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1일 개인 계정에 "나 왜 폭삭 늙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예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지난달 29일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요. 아직 20kg 남았어요"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는 완성형 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부부는 “눈썹을 그려 놓을 것 같다”, “입술이 독보적이다”, “다리가 길다” 등 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수홍은 김다예와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최근 예쁜 딸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슈돌'에 출연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