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앳홈의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톰 프로그램이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여배우 홈케어로 입소문이 난 바 있는 톰 프로그램은 1주일에 1회 15분 관리로 전문가에게 받았던 피부관리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홈케어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톰 프로그램은 방송 중 4,200세트가 완판이 되며 제품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모바일 라이브쇼를 진행하여 100만 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바 있다.
톰 프로그램 관계자는 “수요 급증으로 빠르게 수량을 확보 중”이라며 “특히 톰 프로그램 리필은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재구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원자재 이슈로 12월 말에 소량 입고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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