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의 아들 준범의 근황이 공개됐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16일 아들 준범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800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은 자신이 그려진 탄생 800일 기념 케이크 앞에서 해사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똑똑이 준범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나렴~ 사랑하는 연준범 800일 축하해요", "초 불겠다!! 이제!!! 기여워ㅠㅠ", "준범미 사랑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4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18년 3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 2022년 첫 아들 준범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 중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