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정맥 부전, 모세혈관 취약 증상 개선
[마이데일리 = 정새빈 인턴 기자] 일동제약은 약국용 경구 치질약 ‘푸레파센 60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치질 관련 증상, 정맥 부전 증상 개선, 모세혈관 취약 증상 보조 치료 효능이 있다.
기존 경구용 치질약에 비해 디오스민 함량을 두 배(600mg)로 늘려 약효를 강화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병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정새빈 인턴 기자 sb.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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