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조니 워커, 로얄 살루트… 22% 할인 혜택
[마이데일리 = 정새빈 인턴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17~ 30일 2주간 '주주(宙酒)총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주주총회에서는 프리미엄·한정판 주류와 데일리 가성비 제품까지 500여 종 주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 △칠레 와인 '세냐'△미국 컬트 와인 '오퍼스 원' 등 고급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성비 와인도 2만원~10만원 사이에 구매 가능하다.
위스키 소비 트렌드에 맞춰 '모이면 즐거움이 2배' 행사도 진행한다.
'조니 워커', '로얄 살루트' 등 인기 브랜드 위스키를 2병 이상 구매 시 2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웅 롯데마트·슈퍼 주류팀장은 “주류 소비 트렌드에 따른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채로운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새빈 인턴 기자 sb.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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