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올 연말 출시 예정…6800만원부터 시작
고객 위한 주행 보조·편의 사양 기본제공
[마이데일리 = 정새빈 인턴 기자] BMW 코리아는 14일 오후 3시부터 ‘BMW 뉴 X3’ 사전 예약을 BMW 샵 온라인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BMW X3는 이전 세대 대비 커진 차체를 자랑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주행 등 보조와 편의 사양도 기본 제공한다.
최신 운영 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도 적용했다. 터치 조작으로 차량 기능의 제어가 가능하다.
BMW 관계자는 “뉴 X3 라인은 트림에 따라 6800만 원에서 1억150만 원 사이로 책정되었다"며 "연말 공식 출시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새빈 인턴 기자 sb.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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