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명노현 LS 부회장 참석
CPO와 상생 의지 다져
[마이데일리 = 김채연 인턴기자] LS그룹이 그룹 연수원 LS미래원에서 ‘LS 협력사 CEO 포럼’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명노현 LS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PO(최고구매책임자) 30여 명과 LS그룹 협력사 대표 80여 명이 참석했다.
LS는 협력사 CEO에게 세무 관련 정보와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특강을 제공했다.
또한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 각 CPO와 협력사 대표가 동반성장 계획을 공유하며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명노현 부회장은 “앞으로도 LS그룹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협력사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채연 인턴기자 cim98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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