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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스포티한 스타일 연출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종서는 11일 개인 SNS 계정에 아무런 말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송서는 블랙 크롭탑과 레깅스를 매치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그는 양손으로 'V' 포즈를 만들어 특유의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분위기도 좋고 브이 너무 귀엽다" "한소희랑 친하니까 사진찍을 때도 한소희의 단골 포즈가 나온다" "머리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달 12일 파트2가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배우 한소희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 예정이다. 이 작품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려는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로,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며 시리즈로 공개될 계획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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