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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카메라 사랑을 드러냈다.
‘나혼산’ 측은 26일 공식 계정에 사진 찍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현무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찐 MZ들만 한다는 핫한 MZ샷 트렌드부터 레트로한 필름카메라까지 다 드루와~ 사진계의 올라운더! 무진사가 나가신다”라고 했다.
이어 “무진사 현무 회원님의 낭만 가득한 출사 DAY (with 낭.또 차서원)”라고 설명했다.
네티즌은 “눈에 광기가 있으시네요”,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낭또' 차서원과 함께하는 전현무의 첫 출사 현장은 '나 혼자 산다' 56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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