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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이 훈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6일 승관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파리 패션위크 S/S 25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 등장한 승관은 싱그러운 비주얼과 함께 사랑스러운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님 소재의 메신저백과 로우탑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착용해 포인트를 준 승관은 취재진 및 팬들을 향해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건넸다.
이외에도 승관은 흰색 티셔츠에 데님, 체크무늬 남방을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한편 승관이 속한 그룹 세븐틴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미니 12집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를 발매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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