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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황정민과 정해인이 '아침마당'에 출연한다.
24일 오전 8시 25분부터 생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 코너에 황정민과 정해인이 출연한다.
이들은 영화 '베테랑2'의 스토리와 각자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는 것은 물론 두 사람의 첫 촬영, 액션 촬영 등 '베테랑2' 의 다양한 촬영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베테랑2' 는 극장가를 사로잡은 대세 영화답게 개봉 3주차에도 꺾이지 않는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봉 9일째 오전부터 500만 관객을 넘기고 개봉 2주차 주말까지 누적 관객수 560만 명을 돌파하며 누적 관객수 6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꾸준한 흥행 레이스를 달리고 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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