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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메이저리그(MLB)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가 야구 최초의 50-50클럽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가운데 이와 관련한 질문에 멤버 문샤넬이 답하고 있다.
한편, 1기 멤버 키나에 새 멤버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를 영입해 5인조로 재정비한 피프티 피프티의 새 앨범 타이틀곡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여기에 멤버들의 청량하고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구름 위를 걷고 있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선사한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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