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안양(경기도) 신용승 기자] 9일 새벽 4시 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DL이앤씨 ‘아크로 베스티뉴’ 신축현장 맞은편 5차선 도로 중 2개 차선이 DL이앤씨 트럭에 불법으로 2시간 넘게 점용됐다. 이날 DL이앤씨는 새벽 3시 께부터 작업 신고 시간을 어긴 채 불법으로 포크레인으로 조경공사를 실시했다.
도로 안전을 통제하기 위해 배치된 DL이앤씨의 신호수는 버스정류장에 다리를 꼬고 한참 동안 핸드폰만 만졌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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