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맞아 ‘전신쾌감 더블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제품을 렌탈하거나 구매할 때 마사지베드 ‘에이르’ 또는 마사지소파 ‘파밀레’와 ‘아미고’를 추가로 증정하거나 렌탈료를 특별 할인해주는 행사다.
프로모션은 9월까지이며 바디프랜드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타사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은 제품 추가 증정과 월 렌탈료 특별 할인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추가로 기본 선납금 혜택과 제휴카드 청구할인을 함께 이용 시 최대 24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제품은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 오디오 스피커스 바이 뱅앤올룹슨’,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오디오 스피커스 바이 뱅앤올룹슨’ 등 5종이다.
제품 추가 증정을 선택하면 퀀텀, 파라오네오 구매 시 마사지베드 ‘에이르’(정상가 290만원), 마사지 소파 ‘파밀레’(정상가 230만원), ‘아미고’(정상가 190만원) 중 1대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빈치와 에덴 구매 시에는 ‘아미고’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렌탈료 할인을 선택하면 파라오네오 렌탈 시 월 렌탈료를 90만원 할인해주고 선납금 최대 60만원, 제유까지 청구 할인 90만원까지 최대 240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퀀텀과 파라오네오 등을 일시불로 구매 시 각각 90만원, 60만원이 즉시 할인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 지인과 함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바디프랜드 제품의 전신마사지 쾌감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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