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7일 오전 서울 강남역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진행된 '이동근로자(퀵서비스 등) 대상 민·관·경 합동 안전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고광재),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양승준),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서울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서울지역본부), 퀵서비스협회, 공유 킥보드 업체 등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365일 안전 운전 캠페인 서약서 작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키트(쿨토시, 쿨타올 등) 배포, 커피 및 다과 제공, 교통안전 홍보용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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