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애경산업은 자회사 ‘원씽’이 기미와 주근깨 등 피부 잡티를 개선해주는 신제품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은 피부 잡티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 생성, 피부 침착을 억제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균일한 피부 톤을 관리하는 글루타치온 성분 등을 함유해 환하고 밝은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7가지 비타민 성분과 티트리잎 추출물을 더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는 ‘비타-트리 콤플렉스’로 광채 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토너 △세럼 △마스크 3종으로 구성해 스킨케어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다.
토너와 세럼은 비타민이 풍부한 귤껍질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맑고 환하게 해주며, 마스크는 얇고 부드러운 비건 시트에 촉촉한 앰플을 더해 생기 있는 피부로 완성해 준다.
신제품 출시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원씽 공식몰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원씽 관계자는 “신제품은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산림인증제도인 FSC 인증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를 사용했다”고 소개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