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과 음료를 동시에 마실 수 있는 이중제형 숙취해소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임시완이 숙취해소제 모델이 됐다.
23일 동아제약은 신제품 ‘모닝케어 프레스온’ 모델로 임시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푸시 버튼을 눌러 환과 음료를 섭취하는 이중제형 숙취해소제다.
임시완은 모델선정을 위한 사전 이미지 조사에서 혁신적인, 신뢰가 가는, 건강한 이미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임시완의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모닝케어 프레스온과 잘 어울린다고 여겨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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