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프로축구연맹, 2024년 제3차 이사회 개최...기술위원장 직무대행에 김호영 선임
2024-09-13 14:32:50'내부 제보자'도 등장...홍명보 감독, 국회 출석 '의사' 표시 "그런 일 있으면 잘하겠다" [MD현장]
2024-09-13 07:17:00[손태규의 직설] 홍명보 야유받은 날 일본 감독은 ‘평점 9’ 최고점 받았다…홍명보의 결단이 필요하다
2024-09-13 07:00:00"손흥민은 말로, 발로 홍명보를 계속 구해냈다!"…홍명보는 "동의할 수 없다" 반발
2024-09-13 06:00:00[MD현장] 강원의 K리그 우승vs월드컵 승선, '홍명보호 차세대 풀백' 황문기의 선택은? (일문일답)
2024-09-12 22:15:00[MD현장] '오만전 100분 34초 쐐기골' 주민규의 당부, "응원해 주시면 내용+결과 모두 잡겠다" (일문일답)
2024-09-12 21:10:00[MD현장] '입국' 홍명보 감독, '해줘 축구'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납득할 수 없고 전술 변화 맞아 떨어졌다" (일문일답)
2024-09-12 20:03:00[노찬혁의 오프더그라운드] 여전히 '방향성' 없었던 홍명보호...이제는 '시간부족' 핑계도 없다
2024-09-12 09:03:00"日은 맑고 푸른 바다에, 韓은 야유를 받았다"…英 '가디언' 시선, 빅네임 의존 韓→모든 선수 일관적 日→"아시아 1위는 과거에 韓, 지금은 日이다"
2024-09-12 08:00:00느릿느릿 답답한 '교체 카드'...'플랜 A' 구축하지 않으면 '돌려막기식' 변화 불보듯
2024-09-12 07:07:00아직 모른다! WC 아시아예선 판도→한국 속한 B조 '대접전', A조와 C조도 혼전 양상
2024-09-12 06:15:00"中 공안이 가족으로 협박해 거짓 자백"...'영구 제명 징계' 손준호, 눈물로 억울함 호소
2024-09-12 06:03:00[오피셜] 한 시즌 감독만 '3명' 촌극...성남, 전경준 감독 선임 "자랑스러운 팀 만들겠다"
2024-09-11 19:45:00'오만 침대축구→100분 34초 쐐기포!' 주민규, A매치 득점 '新 기록' 썼다...역대 최고로 늦게 터진 골
2024-09-11 17:44:00이천수, "손흥민 때문에 오만 이겼다...무슨 축구 하려는지 모르겠어" 답답함 표출
2024-09-11 15: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