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155km 쾅! 볼볼볼 이후 변화구 피칭…"굉장히 인상 깊었다" 극찬, 김서현에 제대로 반했다 [MD고척]
2024-11-02 08:34:00“(손)아섭이 형에겐 복귀 물어보시던데…나도 진짜 나가고 싶었다” 박건우 이심전심, 마음은 그라운드에[MD창원]
2024-11-02 08:00:00韓대표팀 유니폼 입고 호흡 맞춘 '잠실 라이벌' 배터리…"(박)동원이 형 신뢰하고 있죠" [MD고척]
2024-11-02 06:50:00오타니 떠나고 트라웃 아프니 장타력 실종, 통산 191홈런 우타자 데려왔다…"방망이 한 번 휘둘러 경기를 바꿀 수 있어"
2024-11-02 06:20:00“양현종이란 슈퍼스타와 함께해 정말 영광” KIA 대투수 향한 최고의 헌사…20세 뇌섹남의 뜨거운 고백
2024-11-02 06:10:00“김하성 내년 FA 시장 위해 1년 계약” 건강하면 6년 1억8000만달러 가치…팔 힘 떨어질 가능성
2024-11-02 05:50:00"문 열려 있다" 26세 천재타자의 미친 파급력…벌써 11구단 접촉! 최소 14년 희망, 오타니 넘는다?
2024-11-02 05:33:00“(이호준)감독님 무서운 느낌, 엄할 것 같은 느낌…” 호부지 카리스마, 안 겪어본 손아섭·박건우 ‘반전’ 리액션[MD창원]
2024-11-02 00:30:00'9이닝 합작 셧아웃' 철벽의 韓 마운드…"투수 컨디션 많이 올라와" 류중일 감독도 대만족 [MD고척]
2024-11-02 00:23:00'김서현 155km' 韓 철벽 마운드 빛났다…쿠바 상대 깔끔한 영봉승, 산뜻한 첫 발걸음 적장도 극찬 [MD고척]
2024-11-02 00:10:00“2024 KBO는 타자친화적” KIA 네일·NC 하트·롯데 반즈와 윌커슨·키움 헤이수스 ‘ML 역수출 후보’
2024-11-01 22:00:00다르긴 달랐던 '966억' 빅리거의 수비…하지만 韓 마운드 공략 실패, 자존심 구긴 '무안타' [MD고척]
2024-11-01 21:52:02마운드 합격! 타선은 글쎄? 그래도 첫 단추 잘 뀄다…'김도영 결승타점' 韓, 쿠바 평가전 2-0승리 [MD고척]
2024-11-01 21:27:13“로버츠 ML 최고감독 증명” 더 이상 돌버츠 아니다…오타니 첫 WS 우승 함께한 다저스의 명장
2024-11-01 20:00:00"어느 때 나가더라도 무조건 잘 던져야죠"…KIA 우승 기운 갖고 대표팀 합류한 정해영 [MD고척]
2024-11-01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