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찐팬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14일 최진혁·15일 고경표
2024-09-12 15:24:24"연령별로 다 있어요" 구단 최초 1순위, 프로 적응 걱정 없겠네 왜?
2024-09-12 15:00:00“택시 타고 바로 오라고” KBO 초청 못 받았는데 지명받은 신인…대학원서는 쓰레기통으로 ‘기분 좋게 창원행’
2024-09-12 15:00:00SSG,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하늘반창고 키즈 데이’ 진행
2024-09-12 14:04:15'1000만 관중 돌파 임박' 선수협, 팬들에게 고마움 전한다…故 최동원 문구 새겨진 파우치 등 '선물'
2024-09-12 13:08:24“안우진 선배님과 좋은 추억을” 커쇼 연구하는 영웅들 1순위 특급 좌완…2025 10승+2026 꿈의 원투펀치
2024-09-12 13:00:00“양현종과 같이 한번 운동하게 해주고 싶었다…” KIA 18세 예비신인은 그럴 자격이 있다, 화려한 귀환
2024-09-12 10:40:00'텐트'까지 등장했던 열기…두산, 19일 '망곰베어스데이' 2차 이벤트 진행
2024-09-12 10:08:49"수직·수평 무브먼트, 이미 프로 레벨"…'36G ERA 2.01' U-23 대표팀 발탁, 롯태현은 어떤 선수?
2024-09-12 09:49:37'LG에도 156km 파이어볼러가 왔다' 염갈량 눈을 반짝였다 "어떻게든 만들고 싶다"
2024-09-12 08:38:00“오타니처럼 163km, 평균 150km↑, 문동주 과분해…” 한화 정우주는 류현진의 이것을 탐내는 ‘열정남’
2024-09-12 08:00:00"내려오라 할 때까지 됩니다"…드디어 꽃 피우기 시작한 박진, 김광현 잡고 위기의 롯데 구해냈다 [MD인천]
2024-09-12 06:30:00“김도영 삼진 잡고 싶다” 1순위급 3순위 삼찬승 선전포고…KBO 최고타자의 위상, 신인들의 로망
2024-09-12 06:10:00키움→KT→SSG→두산→KIA 우승 세리머니 누가 어디서 지켜볼까, 양현종의 꿈은 현실로? 흥미진진
2024-09-12 00: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