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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덱스가 야성미를 뽐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덱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른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향하는, ‘트레일 러너(Trail Runner)’로 변신한 덱스.
‘산,돌, 초원 따위의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사람’이란 사전적 의미를 담아 질퍽한 흙길과 미끄러운 바위를 오르고 또 내려가는, 거친 자연 속으로 온몸을 내던진 덱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냈다. 실제로 덱스는 맨손 암벽을 하듯 돌산을 훌쩍 오르기도 하고, 거침없이 달려나가며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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