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옆 훈남 누군가 봤더니…방시혁, 다이어트 성공 후 '깜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방시혁은 "le_sserafim You're fearless! #easy_crazy_hot_in_inche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방시혁은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걸그룹 르세라핌의 콘서트를 찾은 모습이다. 방시혁은 르세라핌 멤버들 사이에서도 한층 홀쭉해진 얼굴과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르세라핌은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19일~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INCHEON'을 개최했으며, 5월 6~7일 나고야, 13~14일 오사카, 6월 7~8일 기타큐슈, 12일과 14~15일 사이타마, 7월 19일 타이베이, 26일 홍콩, 8월 2일 마닐라, 8월 9~10일 방콕, 16일 싱가포르 등지에서 총 17회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9월에는 북미 투어를 예고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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