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지난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LG와 NC 경기에서 구조물이 떨어져 숨진 사고 희생자를 두산 이승엽(오른쪽)과 선수들이 묵념으로 애도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