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이래야 러블리 글래머 되는구나…44kg인데 운동이라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33)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세영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슬립을 나시 원피스를 입은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원피스지만 핏 되는 디자인 덕에 잘록한 허리가 강조되고 있다. 이세영은 아름다운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몸무게 44.55kg임도 인증했다.

이와 함께 이세영은 헬스장을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운동을 마친 뒤인지 살짝 흐트러진 단발머리와 발갛게 달아오른 두 볼이 눈길을 끈다. 군살 하나 없음에도 끊임없이 관리하는 이세영의 열정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가슴 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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