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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변우석의 '21세기 대군 부인' 하차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21세기 대군 부인' 하차가 아니다"란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 부인'을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MBC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제작은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변우석과 아이유가 캐스팅 된 상황이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025년 방영될 예정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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