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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이 올 여름 DLC <P의 거짓: 서곡>의 출시를 앞두고 신규 컨셉 아트 2종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셉 아트 2종은 이날 디스코드, X(구 트위터) 등 <P의 거짓>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 됐다. ‘크라트 동물원’을 포함한 <P의 거짓: 서곡>의 새로운 지역을 엿볼 수 있다.
DLC <P의 거짓: 서곡>은 본편 <P의 거짓>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로, 전작에서 펼쳐진 운명적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이 담겨있다. 그 중심에 있는 전설의 스토커 ‘레아(Lea)’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P의 거짓: 서곡>은 본편 <P의 거짓> 플레이 경험이 있는 숙련된 이용자 기준, 약 15~20시간의 플레이타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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