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박한별이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24일 박한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맘에 드는 구석구석"이라는 글과 함께 집 이모티콘을 단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박한별 집의 여러 공간들을 담은 것으로, 거실에는 커다란 화분과 함께 널찍한 소파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한별은 무드등과 디퓨저, 그림 등 다양한 오브제를 촬영해 아늑하면서도 특유의 취향이 묻어나는 집을 소개했다. 특히 집 구석구석에서 박한별의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움을 유발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12월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의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