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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국가대표 축구선서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이강인 선수와 훈훈한 투샷을 공유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5일 개인 계정에 “재아 심장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듯 #이강인선수 #언제봐도멋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재아는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이강인 선수와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오만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이강인 선수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네티즌은 “부럽다 이강인과 사진도 찍고”, “둘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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