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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한가인이 '폭싹 속았수다'에 푹 빠졌다.
24일 한가인은 개인 SNS에 "한 장면 한 장면 너무 귀하다. 근데 촬영가야 되는데 눈이 너무 부었는데? ㅠㅠ"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포스터를 올렸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다.
지난주 공개된 3막에는 시댁의 반대에 부딪힌 금명(아이유)의 이별 이야기, 새로운 인연, 부모의 사랑 등 이야기가 담겼다. 오는 28일 마지막 4막이 공개된다.
한편,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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