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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오윤아가 절친 이수경의 생일을 축하하는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14일 소셜미디어에 ""예쁜 수경이 생파한날! 추카해! 수경아~~~" 라며 또다른 절친 이소연과 함께 축하 파티를 하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생일 케이크에는 "해피♡ 수경이 Day" 라고 적혀있고, 20년 절친답게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두들 예뻐지셨네요" "생일 축하해요" "이수경 배우님 축하축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와 같은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 TV조선 예능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예지원, 이수경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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