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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2일 최지우는 개인 계정에 “Chill하게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Chill Chill치 못하게 핸드폰을 두고 온 나”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오는 6월 50살을 앞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세련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두 번째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뺨을 꼬집고 싶어”, “빨리 드라마 촬영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0년 45살의 나이에 첫 딸 이루아를 출산하며 ‘노산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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