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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사이판 마라톤을 완주했다.
유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판 마라톤 대회 10km 완주 끝!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마라톤 완주를 마치고 메달을 맨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유이의 완주 소식에 팬들은 "힘든 와중에 빛나는 미모" "10km 힘든데 수고했어요" "클라스가 다르다" "정말 리스펙" "다음엔 풀코스 도전" 등 댓글을 남겼다.
유이는 오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무대에 오른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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