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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3일 "오랜만에 압구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압구정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청재킷, 롱스커트를 입고 20대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학생 같아" "상큼해" "점점 어려지는 것 같네요" "너무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서동주는 오는 6월 29일 4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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