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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은아가 치과 치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사고로 앞니가 금이 가고 깨진 소식을 전했었는데, 많이들 걱정하셨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과 치료 전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은아는 "저 이제 괜찮아요. 제로네이트로 새 인생 살게 되었어요. 이제 전보다 더 밝게 웃을 수 있어요!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라고 상황을 알렸다.
앞서 고은아는 지난 1월 빙판길에서 넘어지면서 안면 부상을 입었다. 그는 얼굴, 무릎뿐만 아니라 치아에도 금이 갔다고 알려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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